밀양 세종병원 화재 당시 응급실 CCTV
CCTV에는 응급실로 연기가 들어오자 간호사가 문을 열고 남자 직원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나온다 당시 응급실에는 환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간호사가 7시 32분쯤 119에 신고했다
CCTV에는 응급실로 연기가 들어오자 간호사가 문을 열고 남자 직원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나온다 당시 응급실에는 환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간호사가 7시 32분쯤 119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