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시도'에 재판 연기‥측근 2명 구속영장 (2022.12.16/뉴스투데이/MBC)
검찰이 화천대유 김만배씨의 최측근인 최우향 전 쌍방울 부회장 등 2명에 대해 범죄수익을 숨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 압박이 거세지자 돌연 자해를 한 김씨는 오늘로 예정됐던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김만배, #화천대유, #최우항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