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피난민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동네! '말랭이 마을'에 방문한 성환&두심✿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49 회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신흥동 산비탈, '말랭이 마을'에 방문한 두 사람! 그 때 그 시절 추억에 잠긴 성환과 두심!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신흥동 산비탈, '말랭이 마을'에 방문한 두 사람! 그 때 그 시절 추억에 잠긴 성환과 두심!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