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스위프트 공연 진동', 규모 2.3 지진 맞먹어 (2023.07.31/뉴스투데이/MBC)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장에서 발생한 진동이 규모 2 3 지진과 맞먹는다는 분석이 나와 화제입니다 지진학자들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당시, 인근 관측소 지진계에서 민감한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정도인 규모 2 3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는데요 콘서트장의 음악과, 팬들이 노래에 맞춰 춘 춤이 이른바 '스위프트 지진'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테일러스위프트, #콘서트, #진동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