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발표전 LH직원이 '땅' 찍어줬다"…개발정보 유출 정황 [뉴스7]

"신도시 발표전 LH직원이 '땅' 찍어줬다"…개발정보 유출 정황 [뉴스7]

이번에는 LH발 투기 의혹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경찰 수사의 핵심은 미공개 개발정보가 사전에 샜는지 여부, 그리고 이를 실제 투기에 활용했는지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사전 유출 정황을 뒷받침할 만한 이야기를 지역 주민들로부터 확인했습니다 이번 투기 의혹의 출발점이었던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땅을 외지인들이 대거 사들인 시점에, LH 직원들의 투자 권유가 있었다는 겁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