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브랜드들, ‘인종 비하’ 비판에 판매중단·사과 잇달아

명품브랜드들, ‘인종 비하’ 비판에 판매중단·사과 잇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출시한 신상품이 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옷인데요, 흑인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다는 비판나왔습니다 이렇게 명품 브랜드들이 인종 차별 시비로 판매를 중단하고 사과하는 일이 최근 이어지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