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후보 오른 오영수 "힘들수록 깐부정신 필요" [뉴스 9]

골든글로브 후보 오른 오영수 "힘들수록 깐부정신 필요" [뉴스 9]

여든을 앞둔 나이에 세계적 스타로 거듭난 배우가 있습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 로 불린 오영수 씹니다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에도 "찰나이고 순간이다"라는 담담한 말로, 품격을 드러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