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백건우 밝혔던 알츠하이머…배우 윤정희, 투병 중 별세

남편 백건우 밝혔던 알츠하이머…배우 윤정희, 투병 중 별세

✔중앙일보 구독하기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영화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을 앓아오던 고인은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숨을 거뒀다 #윤정희 #별세 #백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