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세계 최강자 판잔러 꺾었다…자유형 100m 2위 / JTBC 뉴스룸
우리 수영의 황선우 선수가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초 60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파리올림픽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기록을 갖고 있는 중국의 판잔러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파리올림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신감을 찾은 황 선수는 오늘(26일) 주 종목인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