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신경전 심화…협상 지지부진에 여야 서로 비난 / SBS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종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힘은 예산 안을 볼모로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물타기 중이라고 밝혔고,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만 반영된 '윤심' 예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찬범 기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SBS뉴스 #여야 #예산안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