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과학기술자상에 서울대 이창희 교수 / YTN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이창희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상온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갖는 삼원색 양자점 발광다이오드(QLED)를 개발한 서울대 이창희 교수를 이달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기존 양자점 발광다이오드의 양극과 음극의 위치를 바꿔 효율은 3배 이상 높고 수명은 100배 이상 긴 구조를 만드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