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바위 끝 올라가 인증샷…'위험' 경고에도 인파 몰리자 / JTBC 상암동 클라스
중국 허난성 절벽 지대에 있는 이 바위는 이른바 '용기를 시험하는 바위'라고 불립니다 몇 년 전부터 아찔한 인증샷을 찍겠다고 관광객들이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명소입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낙상 사고 위험이 크니까 중국 당국이 지난해부터 해당 장소의 접근을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말을 전혀 안 들었다고 하네요 돌에 균열이 있다고 경고 표지판까지 내걸었지만 굳이 들어가는 사람들이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다 못한 당국이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바위인증샷 #관광객 #중국허난성 #상암동클라스 #월드클라스 #이용주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