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정책연구위원 위촉식

한국자유총연맹 정책연구위원 위촉식

한국자유총연맹 정책연구위원 위촉식 - 5월 18일(수) 11:00 연맹 본부 대강당 -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5월 18일(수) 11시부터 본부 대강당(중구 장충동 소재)에서 정책연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정책연구위원은 총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연구위원은 △ 국가정체성분과 강규형•김용삼•손정식•양동안, △ 안보분과 강철환•김성욱•박태우•이춘근, △ 통일분과 김윤태•남광규•박정원•양재성, △ 민주시민교육분과 강종혁•김광숙•김동근•김창남 위원 등 총 16명이다 연맹은 각계각층에서 ‘통일선봉대 양성’을 위한 연맹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에 적합한 경력과 역량을 고려해 위원들을 위촉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향후 한국자유총연맹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문과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김경재 중앙회장은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했을 때 올바른 이념과 역사관을 바탕으로 북한 주민들을 위무하고 장마당을 활성화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이끌어야 하며, 이러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한국자유총연맹”이라며, “한국자유총연맹 정책연구위원 여러분이 다가올 통일을 대비하고 통일선봉대 양성을 주도하는 싱크탱크이자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국민 안보공감대 확산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