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형 금연광고 출연자 임현용씨... “울면서 밥먹었어요”
증언형 광고 출연자 임현용(가명·55)씨가 흡연자들에게 호소했다 임씨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구강암으로 투병하면서 고생하고 한사람이라도 더 금연하게 만들어 나 같이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 광고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증언형 광고 출연자 임현용(가명·55)씨가 흡연자들에게 호소했다 임씨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구강암으로 투병하면서 고생하고 한사람이라도 더 금연하게 만들어 나 같이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 광고에 출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