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정신질환자 흉기난동, 주민 공포
안인득 방화흉기살인사건이 있었던 진주에서 또 다시 정신질환자가 흉기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정신질환자의 흉기난동에 9개월난 손녀 등 세모녀가 공포에 떨며 구조를 기다리던 15분은 그야말로 지옥같았다고 합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안인득 방화흉기살인사건이 있었던 진주에서 또 다시 정신질환자가 흉기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정신질환자의 흉기난동에 9개월난 손녀 등 세모녀가 공포에 떨며 구조를 기다리던 15분은 그야말로 지옥같았다고 합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