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트럼프, 긴즈버그 후임에 '보수파' 배럿 의향" / JTBC 뉴스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숨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대법관 후임으로 에이미 코니 배럿 제7연방고법 판사를 지명할 의사가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배럿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면담한 유일한 후보이고,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낙태에 반대하는 보수 성향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