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숨마국어 #박완서 #꼴찌에게_보내는_갈채 이 작품은 글쓴이가 겪은 체험을 통한 깨달음을 보여주는 수필이다 [더보기를 누르세요] 이 작품은 마라톤 후속 주자의 모습에서 어떤 일을 하는 과정에서의 정직함, 고통과 고독의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의 위대함,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 내는 의지가 곧 아름다움이라는 깨달음을 얻는 모습을 고백적인 문체로 서술한 수필이다 * 타임 라인 * 00:00 시작 00:11 해제 00:34 본문 해석 00:35 처음 - 환호와 갈채를 발산할 일이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07:15 중간 - 마라톤 선두 주자를 보기 위해 갔던 곳에서 꼴찌에 가까운 후속 주자를 봄 18:48 끝 - 꼴찌 주자에게 환호와 갈채를 보냄 23:50 핵심 정리 * 박완서의 주요 작품 겨울 나들이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엄마의 말뚝2 : 오해 : 카메라와 워커: 환각의 나비 : 해산 바가지 : * 숨마국어 구독하기 : * BGM : Jackson Breit, 의 '679 & No Diggity', 라는 커버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