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정명훈 대체할 예술감독 후보 10여명 압축

서울시향, 정명훈 대체할 예술감독 후보 10여명 압축

서울시향, 정명훈 대체할 예술감독 후보 10여명 압축 지난해 12월 사임한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후임 후보군이 국내외 지휘자 10여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향은 후보 명단에 오른 지휘자들을 올해 하반기 이후 시향 공연에 초청, 지휘봉을 맡겨본 뒤 다방면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최종 후보가 정해지면 서울시향 이사회 의결, 서울시장 추인을 거쳐 예술감독이 확정됩니다 시향 측은 수석객원지휘자 후보도 10명 이내로 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