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그리운 초록, 향으로 먹는 바질 페스토 링귀니
CALL IT HOME의 첫번째 요리 레시피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초록색 요리를 식탁에 올려요 재료 신선한 바질 100g 잣 또는 견과류 5큰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cup+1/2cup 마늘 1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1cup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링귀니 또는 스파게티 방울 토마토 또는 선드라이드 토마토 루꼴라 한줌 마무리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약간 트죠에서 화분째 바질을 사셨다면 전부 다 뜯어 쓰세요 화분에서 다시 바질이 나진 않아요 작은 잎은 뜯지 않고 놔두면 커지기도 해요 바질과 견과류의 양은 취향껏 저는 견과류와 파마잔을 많이 넣는 편이에요 고소함에 포커싱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