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소독제로 지하철 9호선 방역…업체 "품귀 때문에"

유통기한 지난 소독제로 지하철 9호선 방역…업체 "품귀 때문에"

서울지하철 9호선 운영사인 메트로9이 지하철역 방역에 유통기한이 지난 소독약품을 사용한 업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당장에 유통기한을 넘긴 소독약품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됐고, 방역업체는 관련 전문기관에 판단을 의뢰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