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죽음 부른 '그놈 목소리'…'가짜 검사 김민수' 잡았다 [뉴스9]
지난해 20대 취업준비생이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1년여 만에 보이스피싱범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중국에서 호화 생활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