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달코미네 3-3] 25년 농업인, 스마트팜, 친환경농업 마이스터가 말하는 농업으로 버티는 방법, 7명의 여왕의 귀환, 춘천봄마지강소농자율모임체

25년 농업인 성공, 스마트팜, 친환경채소마이스터가 말하는 농업으로 버티는 방법, 7명의 여왕의 귀환, 춘천봄마지강소농자율모임체 윤선박사현장TV #초록달코미네 #스마트팜 #강소농자율모임체 농업인과 함께 하는 삶, 버텨왔다는 말이 맞나요? 대학교 4학년때부터 배추농사부터 시작 배추팔러 친구 트럭빌려서 아파트돌면서 판매 대학생 창업을 하게 된 계기는? 농대생들이 농사짓지 않는 이유는 농업해서 먹고 살것이 없어서 오지 않는다 1995년 농업창업 노지재배, 1996년 비가림하우스 재배 고생하고 남는게 없는 농업 2000년도 폭설로 주저않은 하우스 농업정보나 기술은 어떻게 습득했나요? 스스로 실험을 제일 많이 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데 두려움이 없었다 기존방식대로 하면 비젼이 없다 뭔가 스스로 변화하면서 비젼을 갖게 되었다 마이스터에 도전한 이유는?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 농업기술의 변화는 어떻게 해 왔는가? 사람의 손이 필요한 것에서 기술집약적인 시스템화로 변화 재배하는 품목의 다양성 농산물 판매방식은 어떻게 변화되었나? 예전에는 도매시장 판매중심 구조를 완전히 바꾸었다 계약재배도 위험스러운 부분이 많다 소비자와 직거래가 변수가 없다 단품도 나가지만 꾸러미 형태 변화 농산물 홍보 방법은? 예전에는 알리는 방법을 몰라 농사만 지었다 농업인을 위한 마케팅 교육을 받으면서 SNS를 알게 되었다 프리마켓, 로컬매장에는 물건을 팔러가 아니라 홍보하러간다 혼자하는 것이 힘들어 여럿이서 함께 한다 홍보를 같이 하는 춘천의 봄마지팀 봄마지팀은 춘천농업인대학 마케팅과 동기생, 7명의 여자들 그전에는 농산물의 가치를 남이 매겨 주었는데 우리가 한번 매겨보자고 시작, 시장에 나가서 한번 팔아보자 강소농 교육에 함께 들어가서 봄마지라는 자율모임체 결성, 2017년부터 시작, 4년차 공동으로 활동한 것은? 팀원들 돌아가면서 팜파티 진행 7명의 공동명함, 농부의 시장 파머스마켓 시작 초록달코미네와 만나려면? 인터넷 검색 “초록달코미네” 블로그 초록달코미네에서 교육받고 있는 청년교육생 인터뷰 #초록달코미네 # #꾸러미판매#춘천가볼만한곳 #춘천친환경농업 #농산물판매방법 #농산물마케팅방법 #농산물판매 #농업인조직체 #춘천농업인대학 #윤선박사 #윤선박사현장TV ※※※ 해당되는 농장 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은 영상에 있는 농장명 등을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농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영상을 통해 궁금하신 분들이 농가에게 전화하실 때는 꼭 아래내용을 유의해 주세요 이 영상의 농가는 바쁜 와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가 가진 노하우나 농장을 공개해주셨습니다 또, 직접 이익이 되지 않지만 유튜브를 보고 연락오신 분들에게 시간을 내 주고 계십니다 방문이나 전화하실 때 꼭 예의를 갖추어주시기 바랍니다(전화 방문시간 및 전화태도 등) 만약 제 영상을 보시고, 촬영에 임하고, 정보를 제공해 준 농가가 전화 등으로 인해 영농방해나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하면 바로 영상을 내리겠습니다 ※ 댓글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강의한 영상은 댓글로 소통하지만 현장을 다녀온 농장은 제가 곧바로 응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영상에 댓글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저와 소통을 원할이 하고 있는 페이스북(윤선, 윤박사)등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은 저와 소통의 장소이고, 유튜브[윤선박사현장TV]는 제가 현장을 다니면서 얻는 정보를 공유하고, 강의 시간에 활용하기 위해 현장을 촬영, 기록하고 보관하는 장소입니다 한번 강의 듣고 나서 현장을 더 많이 알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영상을 만들어 다양한 관점에서 농업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비즈니스 사례를 다녀와서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현장에 강의가면 채널의 영상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농산업의 변화, 비즈니스 모델을 알고 싶고, 농촌에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면 [윤선박사현장TV]에 꼭 가보라고 추천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