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피신 가자지구 교회도 '폭격'…하마스 "이스라엘 소행" / JTBC 뉴스룸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소식입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병원에 이어, 이번에는 교회가 피해를 입고 민간인 여럿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자지구는 고립이 길어지며 한계에 내몰리고 있는데 구호 물품을 전할 유일한 통로인 라파 국경은 오늘(20일)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