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점입가경…韓 기업 직접 압박에 ‘샌드위치’ 신세 우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고래의 무역 갈등에 낀 새우 신세였던 우리 기업들의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중국 정부가 아예 우리 기업들을 불러 협박성 경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먼저 중국의 이번 움직임을 권세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권세욱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고래의 무역 갈등에 낀 새우 신세였던 우리 기업들의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중국 정부가 아예 우리 기업들을 불러 협박성 경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먼저 중국의 이번 움직임을 권세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권세욱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