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8 [원주MBC] 고위험 직업군 종사 신천지 신도 70명 추가
[MBC 뉴스데스크 원주]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고위험 직업군에 종사하는 신천지 신도 추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료인과 복지시설 근무자,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등 최근 추가된 신천지 신도 70명 가운데 4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5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나머지 19명은 증상이 없어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검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