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깐부" 손 내민 윤석열에…"내 역할은 여기까지" 선 그은 홍준표 [뉴스 7]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홍준표 의원을 향해 '홍 선배'라고 부르며 구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 후보로선 젊은층의 마음을 얻는게 무엇보다 시급할 텐데 2030의 지지세가 높은 홍 의원의 지원이 절실할 겁니다 하지만 홍 의원은 "비리 의혹 대선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