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해산ㆍ의원직 상실 부당"…재심 청구
"통진당 해산ㆍ의원직 상실 부당"…재심 청구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이 정당 해산과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 여부를 다시 판단해 달라며 헌재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옛 통진당을 변호하는 대리인단은 헌재가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지 않고 정당을 해산한 것은 정당해산심판을 '최후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베니스위원회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소속 의원 5명의 국회의원직 상실 선고는 법적 근거가 없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