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 소환 방침
검찰,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 소환 방침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에 이어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도 소환 조사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 국적인 쿨 사장은 본사에서 파견한 경영자로, 박동훈 전 사장에 이어 2013년 9월부터 폴크스바겐 차량 수입·판매를 총괄해왔습니다 검찰은 쿨 사장이 한국으로 수입된 폭스바겐 자동차의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교체한 것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