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출신' 가득한 계엄 조직도...비육사 출신은 철저히 배제 [이슈PLAY] / JTBC News
내란 사태의 '비선 실세'로 지목되는 전직 정보사령관 노상원 씨가 오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취재진이 '북한군 공격을 어떻게 유도하려 한거냐'고 질문했는데, 노 씨는 답변 대신 질문한 기자를 노려봤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또 노상원 씨 등 내란 사태의 등장인물들,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육군사관학교를 나왔다는 겁니다 김 전 장관이 국방장관으로 지명됐을 때부터 육사 파벌을 만들려 한단 우려가 나왔는데, 그 우려가 내란 사태로 현실화한 겁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