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5억 허재호 판결 비난 잇따라 / YTN
[YTN 기사원문] [앵커]400억 원대 벌금과 세금을 미납하고 뉴질랜드로 도피했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지난 주말 국내로 들어와 광주교도소 노역장에 유치됐는데요 하지만 법원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하루 노역의 대가로 무려 5억 원을 산정한 초유의 판결을 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취재기자
[YTN 기사원문] [앵커]400억 원대 벌금과 세금을 미납하고 뉴질랜드로 도피했던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지난 주말 국내로 들어와 광주교도소 노역장에 유치됐는데요 하지만 법원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하루 노역의 대가로 무려 5억 원을 산정한 초유의 판결을 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취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