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금융공기업, 잇단 지적에도 특혜성 대출 여전

'신의 직장' 금융공기업, 잇단 지적에도 특혜성 대출 여전

[앵커]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공공기관들에게 연봉 외에 꾸준히 문제로 지적되는 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혜성 저금리 대출이었습니다 세금이 들어가는 기업에서 과도한 혜택을 제공하는 건 좋지 않다는 비판이 해마다 지적됐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서영 기자, 기관 명단부터 보죠 어떤 곳들이 문제였습니까?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