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 용병기업, 핵심 군사기지 최소 2곳 장악후 모스크바 향해 진격…푸틴 "가혹한 대응" vs 프리고진 "항복 안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무장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이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고 있습니다 최소 2개 도시의 핵심 군사기지를 장악해 모스크바 일대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한때 최측근이었던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의 배신으로 최대 위기에 봉착한 푸틴 대통령은 “가혹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 선언했지만, 프리고진은 “푸틴 명령에 항복하지 않는다”고 못박았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각국은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푸틴 측근 용병수장 무장반란…러, 형사입건·체포령 (한미희 기자) ▲[한반도브리핑] 러 용병수장이 '무장반란'…푸틴 "등에 칼 꽂은 반역" - 출연 : 이준삼 글로컬뉴스부 기자 ▲우크라 반격 속 무장반란…푸틴의 '내외우환' (이준삼 기자) ▲[뉴스초점] 러시아 용병수장 '무장반란'…모스크바 전운 고조 - 출연 :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 [자막뉴스] '최대 타격' 언급 우크라, 크림반도 미사일 정조준?…러 "실행시 보복" (6 21) ▲ 우크라전 향방은…"승자 없는 교착상태 유력"(6 20 / 이준삼 기자) ▲ 우크라, 자포리자 점령지 추가 탈환…남부 전선서도 성과(6 19 / 한미희 기자) ▲ [자막뉴스] NYT "붕괴한 우크라 댐, 러시아가 내부통로에 폭발물 설치"(6 19) ▲ 나토 "30만 병력 배치"…푸틴 "F-16도 불탈 것"(6 17 / 한미희 기자) ▲ [자막뉴스] 우크라 탈환지 7곳으로 늘어…유럽 정상들 "무기·탄약 지원 박차"(6 13) ▲ "우크라 대반격은 2차대전 후 유럽서 최대 군사작전" (6 12) #러시아 #푸틴 #프리고진 #바그너 #우크라이나 #전쟁 #측근 #반란 #체포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