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산불 진압에 죄수까지 투입.."강풍에 속수무책" / SBS

[LIVE] 산불 진압에 죄수까지 투입.."강풍에 속수무책" / SBS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국지성 돌풍을 타고 통제 불능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의도 면적(4 5㎢)의 25배에 달하는 지역이 불에 타며 ‘LA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화재’로 불리고 있습니다 LA 소방 당국은 지상 장비의 부식을 불러올 수 있어 최후의 수단으로 불리는 바닷물까지 끌어와 화재 진압에 동원하고 있습니다 #산불 #LA산불 #로스앤젤레스 #LA #FIRE #화재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LIVE] 산불 진압에 죄수까지 투입.."강풍에 속수무책" / SBS
"불 끄면 하루 까줄게" 산불 진압에 죄수까지 투입 (자막뉴스) / SBS
[속보] LA에 또 최고 113㎞/h 강풍.."폭발적 확산" / SBS
[속보] LA에 또 최고 113㎞/h 강풍.."폭발적 확산" / SBS
“불 끄면 감형”…LA 산불 진압에 죄수 900명 투입 / 채널A / 뉴스A
[이런뉴스] “산불 끄면 감형” 미국 산불에 죄수까지 투입, 감형은 얼만큼? / KBS 2025.01.14.
[속보] "LA 산불 통제불능"..'최후수단' 바닷물 살포 / SBS
[속보] "LA 산불 통제불능"..'최후수단' 바닷물 살포 / SBS
[뉴스쏙] 미국 LA에 15일까지 '돌풍 예보'…"특별히 위험한 상황"｜진화 인력 부족에 죄수까지 투입…대가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역사 최악의 상황에…'최후의 수단' 꺼내 들었다 (자막뉴스) / SBS
미국 서부에 큰 산불…시속 160km 강풍에 좀처럼 진압 속수무책 (자막뉴스) / SBS
LA 산불 진압에 죄수 9백여 명 투입..."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앵커리포트] / YTN
'바닷물 동원' 극한 상황인데…다가오는 '악마의 바람' / SBS 8뉴스
[속보] '천사의 도시'가 잿더미로 "LA 산불 통제불능"..'최후수단' 바닷물 살포 / SBS
'억만장자 해변' 600억 집도 잿더미…산불진화에 죄수까지 투입 / 연합뉴스 (Yonhapnews)
LA 산불 24시간 내 또 강풍…이 와중에 방화범까지 / SBS / #D리포트
[이슈] 최악 치닫는 LA 산불…'지옥의 불기둥' 등장/'악마의 바람' 예고에 속수무책/2025년 1월 14일(화)/KBS
LA산불에 트럼프 “주지사 무능”..윤석열 대통령“지원 당부”, 이재명 "함께 아파" / SBS
'최후 수단' 바닷물까지 동원된 LA 산불…재난의 '정치화' 논란도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사건사고] 美 LA 산불, 시내 쪽으로 확산…돌풍 예보에 긴장 고조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