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 손잡이 구멍 뚫어달라" 1년 넘게 외쳤지만… / SBS
택배 기사들과 마트 직원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씩 무거운 상자를 옮겨야 합니다 이분들이 상자에 손잡이로 쓸 구멍을 양쪽에 내달라는 요구를 1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노동부 장관도 해결을 약속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달라진 게 없습니다 전연남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