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직원·보호자 강제 검사하라" 서울시 행정명령 논란 / 전문가들 "4차 대유행 빨리 올 수 있다" / 의협 "의대 정원 논의하면 다시 투쟁" / 코로나 의료진 수당 지연

"병원 직원·보호자 강제 검사하라" 서울시 행정명령 논란 / 전문가들 "4차 대유행 빨리 올 수 있다" / 의협 "의대 정원 논의하면 다시 투쟁" / 코로나 의료진 수당 지연

"병원 직원·보호자 강제 검사하라" 서울시 행정명령 논란 / 전문가들 "4차 대유행 빨리 올 수 있다" / 의협 "의대 정원 논의하면 다시 투쟁" / 코로나 의료진 수당 지연 KMA 뉴스브리핑 | 2021년 2월 19일 자 - 00:06 전문가들 “코로나 4차 대유행 빨리 올 수 있다” - 00:57 서울시, 병원 종사자 등 검사 의무화 명령 논란 - 01:57 코로나19 파견 의료인력 수당 지급 또 ‘지연’ - 02:51 의협 범투위 “의대 정원 논의하면 투쟁 불가피” - 03:41 충남의사회 박보연 신임 회장 당선 “소통·화합” ================================ 대한의사협회에서 제공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팩트 [코로나팩트] ================================ * '좋아요'와 '구독'은 의협과 의료계에 큰 힘이 됩니다 * 카톡,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공유' 부탁드립니다 * '알림' 설정을 해 놓으면 새로운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화면 오른쪽 아래 ⚙ 버튼 누르고 720p60 이상으로 설정하면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의협 공식 홈페이지 : ■ 의협 페이스북 : ■ 의협 트위터 : ■ 의협 네이버 블로그 : ■ 의협 다음 블로그 : ■ 의협신문 : #코로나_4차대유행 #서울시_강제검사_명령 #의협_투쟁_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