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월) 태장성결교회 새벽예배, 데살로니가전서 1:1-2:9, "성도를 세우는 사랑과 헌신"
설교제목: "성도를 세우는 사랑과 헌신" 설교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9 데살로니가전서 1장-2장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사람의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2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3 또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을 굳게 지키는 인내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①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 ①그, '형제들이여' 5 우리는 여러분에게 복음을 말로만 전한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전하였습니다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여러분을 위하여, 어떻게 처신하였는지를,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6 여러분은 많은 환난을 당하면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서,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7 그리하여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신도들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 8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으로부터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만 울려 퍼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여러분의 믿음에 대한 소문이 각처에 두루 퍼졌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두고는 우리가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9 ②그들은 우리를 두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영접했는지, 어떻게 해서 여러분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 ②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역에 있는 사람들 10 또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그 아들 곧 장차 내릴 진노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시기를 기다리는지를, 그들은 말합니다 1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2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과 모욕을 당하였으나 심한 반대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였습니다 3 우리의 권면은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마음이나 속임수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4 우리는 하나님께 검정을 받아서, 맡은 그대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5 여러분이 아는 대로, 우리는 어느 때든지, 아첨하는 말을 한 일이 없고, 구실을 꾸며서 탐욕을 부린 일도 없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증언하여 주십니다 6 우리는 또한, 여러분에게서든 다른 사람에게서든,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한 일이 없습니다 7 물론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듯이 유순하게 처신하였습니다 8 우리는 이처럼 여러분을 사모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줄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9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