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기도운동 24시간 기도성회 (대전, 황시은)ㅣCTS뉴스
대전한빛교회가 100년 기도운동 393일차를 맞아 24시간 기도성회를 진행했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대전한빛교회 백용현 목사는 “기도는 필요한 것이 아니라 유일한 것”이라며 ‘기도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00년 기도운동은 9월 27일 오후 9시 마가의다락방교회 임진혁 목사를 시작으로 은혜교회 서동원 목사등 총 6명의 강사가 나서 24시간 기도의 불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