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펀딩 3화 : “몰라요”만 다섯 번, ‘MB낙하산’ 김인규 전 KBS 사장
영화 ‘자백’ 최승호 감독의 두 번째 영화 ‘공범자들’ 이번에는 최승호 PD가 김인규 전 KBS 사장을 만났습니다 MB정권의 언론특보였던 김인규 씨, KBS 사장까지 승승장구했는데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요? 언론 공정성 파괴의 주범으로 꼽힌 소감을 물었는데 대답은… 영화를 전국 곳곳의 상영관에 올리기 위해 스토리펀딩을 시작했습니다 펀딩에 참여하시면 영화를 먼저 볼 수 있는 초대권을 드리고, 엔딩 크레딧에 후원자 이름도 올려드립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스토리펀딩에서 확인하세요 :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뉴스타파 후원하기 : ☞뉴스타파 제보하기 : ☞텔레그램 알림 받기 : ☞뉴스타파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