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눈 앞에서 집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피난을 결심했어요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지원] 눈 앞에서 집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피난을 결심했어요

유럽 최빈국 #몰도바 에 #우크라이나 #난민 약 45만 명이 피난소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난민의 대거 유입이 몰도바 자원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계속되는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피난 생활을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스윈즈는 몰도바-우크라이나 국경 '#팔랑카' 마을 난민 지원 센터를 방문해 피난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눈 앞에서 집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피난을 결심했어요 (국경에 도착하니)다행히, 우린 이제 안전합니다 환영과 지원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몰도바만큼 환영해주는 곳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팔랑카 국경마을 우크라이나 피난민 ▶후원: ▶문의: 02-2088-8044(정산우리 코디네이터)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채널: #우크라이나 #난민 #몰도바 #긴급구호 #피스윈즈코리아 #팔랑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