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혐의 슈퍼주니어 강인 벌금형 약식기소

'음주사고' 혐의 슈퍼주니어 강인 벌금형 약식기소

'음주사고' 혐의 슈퍼주니어 강인 벌금형 약식기소 서울중앙지검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수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씨에 대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5월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검찰 조사에서 사고를 내기 전날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식당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소주 3병을 나눠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씨가 검찰의 약식명령 청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정식재판을 받게 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