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통신사 포인트’ 연말마다 절반 소멸 …“유효기간 늘려야”

[앵커리포트] ‘통신사 포인트’ 연말마다 절반 소멸 …“유효기간 늘려야”

대형 이동통신사를 통해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포인트 적립에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멤버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죠 지난 1999년 SK텔레콤이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TTL'이라는 브랜드와 함께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한 게 통신사들 중 최초의 성공 사례니까, 벌써 20년이나 지났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이 서비스를 놓고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