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봉정사 영산암 #바람에게 길을 내어준 비움(여유)과 조화의 미 #무심한 게 과잉보호보다 낫다

안동 봉정사 영산암 #바람에게 길을 내어준 비움(여유)과 조화의 미 #무심한 게 과잉보호보다 낫다

바람에게 길을 내어준 비움(여유,조화)위 미 #차라리 무심한 게 과잉 보호보다 낫다(21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