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과 함께 전기난로 불”…피해 키운 우레탄폼? / KBS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군포 아파트 화재 창틀 교체 공사를 하다 사고가 난 건데요 현장에서 발견된 전기난로와 우레탄폼 캔 등이 피해를 키웠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옥상 대피가 어려웠던 점도 피해가 커진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군포아파트 #화재 #전기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