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헬스장 사물함에서 불...50여 명 대피 / YTN
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 부전동 호텔 2층 헬스장에서 불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4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면서 연기가 퍼지자 호텔 측은 헬스장 등 주변에 있던 5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경찰은 헬스장 여자샤워장에 있는 개인사물함에서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hokim@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