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살인예고' 전국서 54명 검거…"범행의사 확인되면 구속" / 대통령실 "살인·흉기난동 예고 89개 지역에 경찰 배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신림역과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 살인예고 글을 올렸다가 검거된 작성자가 50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준비와 의도가 있다면 살인예비 혐의를 적용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반복재생] ▲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1명 숨져…범행 동기 조사(신선재 기자) ▲전국서 '살인예고글' 46명 검거…경찰 "엄정 대응" ▲대통령실 "살인·흉기난동 예고 89개 지역에 경찰 배치" ▲흉기난동 오인신고…10대 중학생 진압과정서 다쳐 ▲"안심 마세요·남 일 아닙니다"…공포마케팅도 기승(서형석 기자)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살인죄 추가…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강남터미널 흉기소지 20대 구속심사…"자살하려고" ▲검찰총장 "흉기난동,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 지시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 ▲신림역 이어 서현역…'묻지마 범죄' 대책 있나(정래원 기자) ▲끊이지 않는 살인예고…"처벌근거 필요"(신선재 기자) #묻지마범죄 #흉기난동 #서현역 #신림역 #살인예고 #경찰 #장갑차 #호신용품 #흉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