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 주는 동료였다" 눈물로 떠나보낸 폭발물 탐지견 럭키

"사랑만 주는 동료였다" 눈물로 떠나보낸 폭발물 탐지견 럭키

✔중앙일보 구독하기 대전경찰특공대 이상규 경사는 지난달 영원히 헤어진 경찰견 ‘럭키’(견종 마리노이즈)에 대해 20일 “언제나 제가 준 것 이상으로 거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되돌려주는 동반자였다”고 회상했다 #대전경찰특공대 #경찰견 #럭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