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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다 넘기라고 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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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봐줄 만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날씨가 추우니 장갑 끼라고 당부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는 무시개? (수갑을 소메라)
기력이 없어서 힘이 나지 않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재수없다의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뜨거운 걸 호호 불어먹지 않아 입천장 까졌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맛있고 시원한 샘물 길러갈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엄포를 놓거나 위협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생일인데 미역국이 없다니..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북쪽은 생일에 미역국을 먹지 않는다고 함)
우리 동네, 저짝 모퉁이를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면?
대머리의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는 뭐라고 할까?
남을 비하할 때 함경북도, 연변 조선족 사투리로 하자무
그림을 제대로 세워두지 않은 간나 누기야?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말하기
장국에 밥알 들어있어 몹시 기분이 언짢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화내기
배추가 너무 맛대가리 없어서 버려야할 때 함경북도/연변 조선족 사투리로 말하기
재수없는 잡것을 야멸치게 말하고 싶을 때의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초조하고 근심이 나다의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
자다가 놀란 간나에게 함경도, 연변 사투리로 걱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