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섬유공장 불...3명 다쳐 / YTN

경기도 포천 섬유공장 불...3명 다쳐 / YTN

어제(27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47살 김 모 씨 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한때 연기와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오면서 '대응 1단계'가 발령돼 화학구조대와 소방 차량 등 28대가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기성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7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