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1분말씀 - 사울과 다윗 (주일설교 21.11.14) 사무엘상 26장 1~17절
사울은 자기가 왕위를 지키기 위하여 다윗을 죽여야 자기가 왕 노릇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자기를 죽음으로 끌고 가는 길이 됐어요 다윗이 사울을 보호해 주고 있는데 사울은 그것을 다 내쫓아버렸어요 근데 다윗은 전혀 달랐어요 다윗은 사울을 죽일 만한 기회가 굉장히 많이 있었지만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 ' 날이 되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치게 하시면 그때 치면 된다 참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서 하는 일들이 자기를 해하게 하는 걸 너무 많이 봅니다 나는 정확하게 압니다 내가 다른 아무것 안 해도 복음을 위해 일하는 동안에 하나님이 나를 돕고 길을 열고 일하는 것을 봅니다 내가 나를 위하는 것하고 하나님이 나를 위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좋은가? 정확하게 계산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여러분 안에서 그리고 일하시길 원합니다 여러분이 일하시지 말고 하나님에게 여러분 인생을 맡겨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여러분 자신을 넘겨보십시오 주일설교 전체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