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서서히 풀려...늦저녁 해소 / YTN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9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성길 정체가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오후 7시 서울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대전까지 2시간, 광주 3시간 30분, 목포는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정오 무렵 절정에 이르렀던 정체가 다소 풀리면서 밤 8시~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오늘 전국에서 차량 51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예정이라며, 귀성길 교통혼잡이 이번 연휴 기간 중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